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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17 대한민국 펀드대상' 베스트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 선정
관리자 2017-12-04 10:42:27


머니투데이가 12일 개최하는 '2017 대한민국 펀드대상'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베스트자산운용사'(금융감독원장상)로 선정됐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 주식·채권형 펀드는 물론 연금펀드, ETF(상장지수펀드) 등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3년 이상 우수한 성과를 낸 펀드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베스트펀드' 분야에서 국내 주식형과 채권형은 KB자산운용과 동양자산운용, 해외 주식형과 채권형은 한화자산운용과 피델리티자산운용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연금펀드 부문에서 개인연금은 신영자산운용, 퇴직연금은 베어링자산운용이 수상했습니다. 국내, 해외로 나눠 시상하는 '베스트ETF' 부문은 삼성자산운용(국내)과 한국투자신탁운용(해외)이 선정됐습니다.

올 한해 뛰어난 운용성과를 보여준 펀드매니저를 시상하는 '올해의 펀드매니저'는 이석원 하이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이 영예를 안았습니다.

새로운 시도와 남다른 운용전략을 펼친 펀드를 대상으로 한 '올해의 혁신펀드'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이, 투명한 펀드판매에 기여한 '올해의 펀드판매사'는 신한금융투자가 선정됐습니다.

'2017 대한민국 펀드대상'은 1·3년 수익률과 위험지표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최상위 펀드를 기준으로 4명의 심사위원단(심사위원장 박영규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이 엄정하고 중립적인 심사로 결정했습니다.

◇'2017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 일정 및 장소= 12월12일 오후 3시30분, 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
◇주최=머니투데이
◇후원=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KFR 한국펀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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