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스프링, '미국뱅크론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25일까지 투자자 모집
[한경닷컴 = 채선희 기자] 지난 2015년에 첫 출시된 이스트스프링 미국뱅크론펀드는 지난 10월말 기준 신용등급 B(51.9%)와 BB(42.2%) 채권을 주로 편입하고 있으며 변동성 관리를 위해 600개 이상의 다양한 종목에 투자하고 있다.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펀드(헤지형, 클래스 A 기준)의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3.75%, 7.30%를 기록 중이다. 이스트스프링미국뱅크론 목표전환형펀드는 오는 25일까지 투자자를 모집하며 가입은 미래에셋대우증권에서 가능하다.... 2017.01.16 09:52